분양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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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줍줍 시세차익 3억 이상 거미다리
5년 전 가격으로 무려 시세차익을 3억 이상 얻을 수 있는 아파트가 나왔다. 그 이름하여 청량리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이다. 이름은 좀 어려워도 청량리 초고층 주상복합 3대장 중 하나이다.19년도 분양가격이 약 10억이었는데 현재는 전세가가 8억 대이다. 서울은 이미 과거 하락했던 아파트 시세들을 많이 회복하고 전세가도 오르는 추세이다. 사람들이 고금리에 익숙해진 것도 있지만 올해부터 금리 인하가 기대되기에 선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게다가 빌라시장 전세가 인기가 없고 월세선호도와 아파트 전세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전세가가 오르고 전세가가 오름에 따라 갭투자 증가, 매매가를 끌어올리고 있다.오늘은 거미노선 청량리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줍줍 시세차익 3억 이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청량리역동대문구는..
2024.06.09 -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3천세대 재개발 시작 불법점거도 아파트 보상?
강남에도 판자촌이 있다? 대한민국 최강의 입지라 불리는 강남구, 그곳에도 빈민들(사실은 아님) 사는 동네가 있는데 홍콩 구룡성채랑 이름이 비슷한 구룡마을이다.하지만 실상 가보면 테슬라나 외제차들이 존재하는 곳이라 한다. 아니 누가 빈민가에서 테슬라랑 외제차를 타냐 ㅋㅋㅋㅋ이건 빈민가 코스프레를 하는 것으로 실제로 땅주인은 따로 있는데 사는 사람은 불법 거주하며 임대주택은 싫다고 하며 자기도 아파트 입주권 달라고 떼를 쓴다고 한다.오늘은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3천세대 재개발 시작 불법점거도 아파트 보상?에 대한 분석입니다.구룡마을구룡마을은 무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다. 1988년 88올림픽을 앞두고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달동네를 강제철거했다. 여기에서 밀려난 철거민들이 구룡마을에 터를 잡고 판자촌..
2024.06.04